평화를 상징하는 비둘기와 참사랑을 상징하는 하트를 결합하여 영원한 참사랑의 원형인 하나님의 평애(平愛)를 중심으로 평화세계가 안착되는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초록색은 평화의 이상을 나타내고 있으며,
파란색은 참사랑의 희망과 비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주황색은 미래의 승리와 영광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평화와 참사랑, 승리와 영광을 나타내는 삼색이 조화를 이루며 국경과 인종, 종교를 초월하여 평화세계를 이루어 나가는 밝은 미래를 형상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