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멘토링 캠프도 중반에 접어들었습니다.
조금씩 지친 기색을 보이는 아이들도 있지만 공부의 열의는 식지 않고 더욱 타오르고 있습니다.
멘티들이 공부에 지치지 않도록 오전 오후 아이들이 좋아할 간식을 준비해 매일 나눠주고 있습니다.
오후 멘토링이 끝나면 저녁시간에는 멘토들의 TED가 진행됩니다. 각자만의 스토리와 공부 방법 등을 공유하여 멘토의 성장과정을 듣는 시간으로 멘티들이 공감하며 멘토들에게 많은 것을 얻어가는 시간입니다.
이제 후반부에 들어서는 멘토링 캠프를 끝까지 아무탈없이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