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부분의 장학제도와 마찬가지로 선학엘리트장학금도 생활비성 장학금이나 근로장학금의 경우에는 중복수혜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선학엘리트장학금이 매월 소정의 면학보조금을 지급하는 취지는 생활비나 교재 구입비 부담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장학생이 학업에 전념해야 할 소중한 시간을 과외교습이나 아르바이트 등으로 허비하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함입니다.
물론 면학보조금 지급에도 불구하고 생활이 어려울 정도의 심각한 경제적 곤궁의 경우에는 추가로 근로장학금을 신청하는 것이 불가피한 일이겠으나, 그렇지 않다면 그 소중한 시간을 자기계발에 쏟는 게 현명한 선택일 것입니다.
2. 장학생이 의무적으로 참여해야 하는 행사
⇨ 선발 확정 후 7월에 예정된 오리엔테이션과 장학증서 수여식은 모든 장학생이 반드시 참여해야 하는 의무 사항이며, 매우 중대하거나 불가피한 사유 없이 불참할 경우에는 장학생 선발이 취소됩니다. 동·하계 학술캠프 참여도 역시 의무사항입니다. 학기 중의 장학생 친목행사나 기타 재단의 행사는 적극적인 참여를 권고하되 의무사항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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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근로장학금과의 중복수혜 가능 여부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부분의 장학제도와 마찬가지로 선학엘리트장학금도 생활비성 장학금이나 근로장학금의 경우에는 중복수혜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선학엘리트장학금이 매월 소정의 면학보조금을 지급하는 취지는 생활비나 교재 구입비 부담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장학생이 학업에 전념해야 할 소중한 시간을 과외교습이나 아르바이트 등으로 허비하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함입니다.
물론 면학보조금 지급에도 불구하고 생활이 어려울 정도의 심각한 경제적 곤궁의 경우에는 추가로 근로장학금을 신청하는 것이 불가피한 일이겠으나, 그렇지 않다면 그 소중한 시간을 자기계발에 쏟는 게 현명한 선택일 것입니다.
2. 장학생이 의무적으로 참여해야 하는 행사
⇨ 선발 확정 후 7월에 예정된 오리엔테이션과 장학증서 수여식은 모든 장학생이 반드시 참여해야 하는 의무 사항이며, 매우 중대하거나 불가피한 사유 없이 불참할 경우에는 장학생 선발이 취소됩니다. 동·하계 학술캠프 참여도 역시 의무사항입니다. 학기 중의 장학생 친목행사나 기타 재단의 행사는 적극적인 참여를 권고하되 의무사항은 아닙니다.
추가로 궁금한 점은 다시 질문 주시거나, 아래 링크 파일을 다운받아 FAQ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ttp://www.wonmo.org/bbs/download.php?bo_table=etc&wr_id=21&no=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