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Zoom)으로 서로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는 중남미권
Pre-HJPA 장학생
6월 16일(화) 선문대 한국어교육원 중남미권 Pre-HJPA 신입 장학생 9명과 재단이 온라인 정담회 시간을 가졌습니다.
효정평화재단 최영선 부이사장은 코로나 19 사태로 환경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학생을 위로하며 한국 생활을 끝까지 견디고 가기 위한 비결로 ‘혼자’가 아닌 옆에 있는 형제자매들과의 횡적관계를 넓혀서 ‘같이' 가는 중요성을 당부했습니다.
정담회를 참석한
학생들은 모두
통역을 통해서
열심히 임하는
모습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