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선발된 이후 줄곧 온라인으로 모임을 이어오던 학생들은 이날 첫 만남을 통해 더욱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이 끝나지 않은 관계로 조심해서
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기자단은 6월 말 [평애]웹진
발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장학생 인터뷰를 진행하고 원고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8월에는 유튜브 채널을 오픈하여 재단의 비전을
담은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쉽고 유익하게 소식을 전달하기 위해 준비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기자단 활동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