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계양교회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진행되어 약 100 여명의 식구들이 참석하였다. 이 날 설명회에서 김만호 사무총장은 이번 원모장학생 선발에 국내에서 많은 우수한 인재들이 신청했고, 상당히 높은 경쟁률로 선발심사가 진행되었음을 전달하였다.
서초교회에서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되어 약 40 여명의 식구들이 모였다. 이번 설명회에서 정동원 국장은 비전 2020을 향한 이번 장학증서 수여식 행사의 중요성과 앞으로 2015년부터 전개할 기념사업의 전망에 대해 설명하였다.
식구들은 재단의 사업 성공이 2세권들에게 큰 희망을 준다는 소감을 남겼다.
다음 설명회는 2월 16일에 양천교회(서울남부)와 원주교회(강원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