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쿠노 일본가정연합회장은 “앞으로 세계를 선도해 나갈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비전과 공부 양분야에서 선두를 달려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였고, 송용천 총회장은 “지금 시대는 인류의 평화로운 미래를 위해 중요한 시기라며 한사람의 인재도 잃어버려서는 안된다”고 강조 하였다.
장학증서를 받는 일본 학생들은 “장학생으로서 재단의 설립자이신 문선명, 한학자 총재의 은혜에 감사하고 강한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하겠다”, “원모평애재단이 문선명 총재 성화 이후 한학자 총재의 특별40일 정성에 의해 설립된 귀한 재단임을 알았다.” “수여식을 계기로 제2의 인생의 시작이 될 것 같다.” 등 의 소감을 전하면서 새로운 결의를 외치는 모습을 보였주었다.
한편 원모평애재단은 매년 250명의 일본장학생을 선발하여 그들이 하늘의 희망을 가지고 꿈을 펼쳐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