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교회 모두 10시반부터 시작되어 은평교회와 광명교회에서 각각 약 120명, 약 80 여명이 참석하였다.
김만호 사무총장은 재단에서 전개되는 3가지 사업(기념사업, 장학사업, 사회공헌사업)이 중기적 목표 가운데 초기단계에 있다면서 장학사업에 있어서는 교내 더 많은 2세권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정동원 국장은 기념사업의 핵심인 선학평화상에 대해서 문선명 총재가 어떤 평화공헌자들에게도 없는 삶 그 자체가 평생 평화를 위해 바쳐왔다는 그의 가치를 설명하였다.
식구들도 앞으로 확대될 사업내용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다음 설명회는 3월 23일, 관악교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