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의 비전과 사업 설명회가 지난 2월 23일 (양) 일요일,강동교회와 강릉교회 두 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강동교회에서는 오전 10시반부터 약 120 여명의 식구들이 참석하였고, 강릉교회에서는 오전 10시반부터 진행되어 약 50 여명의 식구들이 참석하였다. 김만호 사무총장은 지난 2월9일의 장학증서 수여식의 언론보도와 더불어 한학자 총재가 이번 장학금 혜택이 더많은 학생들에게 주어졌던 것에 대해 만족해했다는 등의 내용을 강조하였다.
식구들은 재단의 사업을 통해 문선명, 한학자 총재의 뜻을 확실히 확인할 수 있었다는 소감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