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회를 하루 앞두고 2014 청소년 자기주도학습 멘토링 캠프는 스키캠프를 주요 프로그램으로 6일차 일정을 진행했다.

멘티는 물론 멘토들도 들뜬 마음으로 아침식사를 마치고 스키강습, 자유스키, 스노우보드를 자유롭게 즐기면서 하루일정을 소화했다. 용평리조트 스키장에 쏟아진 이들의 열정은 공부에 대한 열정 못지않은 뜨거운 것이었다. 저녁시간에는 소감문쓰기와 참어머님께 드리는 감사편지쓰기, 화동회, 조별정리시간이 이어졌다. 하루일정을 피곤하게 마친 학생들은 재단측에서 제공한 간식을 함께 나누면서 하루를 마감했다.

2014 자기주도학습 멘토링캠프(7일차 소식)

2014 자기주도학습 멘토링캠프(5일차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