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サイトマップ
  • Korean  

ilogin

奨学生夢広場

メンタリング報告書 > 奨学生夢広場 > メンタリング報告書
  • 박철의
  • 18-06-11 20:50

2018년 5월 - 멘토링보고서 제출합니다. (제출함)

멘토명 박철의 활동기간 2018년 5월
멘토링 시간 계획 : 주()회, 요일, 주 시간
미실시 :
미달사유
멘티정보
  • 멘티 명
  • 불참 일자 및 사유
  • 종합평가:성실도, 적극성, 개선사항 등
  • 김은경
  • 13시간 30분
  • 은경 선생님은 지난 달과 마찬가지로 열심히 하고 계신거 같고 매 시간 마다 개인이 작성하신 보고서를 잘 올려주고 계십니다.
  • 김혜라
  • 9시간
  • 혜라 선생님은 5월 멘토링에서 빠지는 시간이 조금 있긴 했지만 그래도 멘티들과 영화도 보러 가는 등 다른 활동도 하면서 더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가졌고 앞으로 더 많은 성장이 예상 됩니다.
  • 한연희
  • 12시간
  • 연희 선생님은 찬희의 숙제 때문에 여전희 걱정을 하시고 계시지만 멘티들도 선생님을 많이 좋아하고 잘 따르고 멘티들의 성격을 잘 맞춰주려고 노력하셔서 멘토링 수업은 잘 진행되고 있는 것을 느꼈습니다.
  • 조태경
  • 20시간
  • 태경 선생님 그룹은 도영이가 숙제를 잘 안해온다고는 하지만 선생님께서 아이들과 관계도 좋고 이번에 여름 티엔토 캠프에 멘티들이 멘토선생님과 함께 가고 싶어한다는 관리자분의 보고서 내용을 보면서 이 그룹도 한 학기 잘 마무리 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 양종봉
  • 20시간
  • 종봉 선생님은 멘티들과의 관계가 좋지 못한 부분에 있어 아쉬움이 있습니다. 선생님 나름 여러 말을 붙이려고 노력은 하시는거 같으나 선생님 개인적인 성격 상 조용하고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다보니 멘티들과 말을 섞는 것에 있어서 먼저 다가가는 것이 어려웠을 것이라고는 생각됩니다. 빠른시일 내에 현장에 방문하여 분위기가 실제로 어떠한지 느끼고 도움을 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 최연지
  • 12시간
  • 연지 선생님 그룹은 5월에 놀러가기로 예정 되어 있었는데 멘티의 개인사정으로 가지 못하게 되어 개인적으로 아쉬웠습니다. 이 그룹은 서로 잘 잘하고 있는 모습이 잘 느껴집니다.
특이사항
건의사항
김은경 선생님

-특별하게 언급 할 내용은 없고 하루 멘토링을 못하시게 되었는데 후에 보충 하기로 멘티들과 잘 이야기 된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연락드렸을 때 따로 전달된 내용은 없었고 연락시점이 시험기간이어서 선생님의 개인적인 스케줄에 대한 이야기만 전달해 드렸습니다. 관리자 분 께서 적어주신 내용을 전달해드렸습니다.

김혜라 선생님
-혜라 선생님 그룹은 5월에 몇번 빠지는 날이 있어서 그 시간을 후에 보충해야 하는 것 빼고는 멘티들과 영화도 보러가고 수업도 잘 진행되고 있어서 큰 걱정은 없습니다. 이번주 부터 당장 시험기간 이셔서 많은 이야기를 하지는 않고 선생님 스케줄과 격려의 말을 전했습니다. 또 관리자 분께서 적어주신 내용을 전달해드렸고 혜라 선생님도 많은 감동을 느끼신거 같습니다.

한연희 선생님
-연희 선생님 그룹은 5월에도 전반적으로 큰 문제는 없었으나 찬희멘티가 숙제를 잘 해오지 못하는 것이 여전히 고민이였습니다. 숙제의 양이나 평소에 숙제 관련해서 연락도 해보는 등 노력을 기울였으나 효과가 미치지 못한거 같습니다. 따라서 이번 6월 10일 현장에 방문해서 찬희 멘티와 멘토링이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 확인했습니다. 몇가지 새로운 사실은 멘티들이 원모 멘토링 이외에도 교회에서 진행하는 다른 멘토링도 하고 있어서 일요일은 오전에 교회에 와서 저녁 늦은 시간까지 머문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랜시간 임에도 불구하고 두 멘티들은 멘토선생님 말씀을 잘 따라서 멘토링을 잘 진행하고 있는것을 느꼈습니다. 찬희 멘티는 숙제를 앞으로 잘해 올지에 대한 여부는 확답을 받지는 못했지만 선생님을 많이 좋아하고 수업시간만큼은 잘 따르고 있다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영이는 찬희보다는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멘토선생님이 걱정하시는 부분을 잘 느끼고 찬희가 멘토링에 같이 잘 참여 할 수 있도록 잔소리를 하면서 잡아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하영이는 스스로 숙제도 잘해오고 태도도 좋았습니다. 남은 반년동안 잘 진행되어 그 끝이 좋을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조태경 선생님
-태경 선생님 그룹은 연락을 드렸을 때 따로 특별한 내용은 없었고 도영멘티가 조금 숙제를 안해와서 걱정이 된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선생님과 멘티들의 케미가 좋아서 보고서 내용도 좋고 관리자분께서 적어주신 내용을 전해드릴 때 마다 개인적으로 감격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연락을 해서 따로 전달해드린 내용은 없고 시험기간 격려와 현장방문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고 간략한 시간 조율을 하였습니다.

양종봉 선생님
-종봉 선생님 그룹은 5월에 유진멘티가 멘토링을 그만하고 싶다는 연락을 받고 개인적으로 많은 부분을 놓치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멘토링이라는 것이 학습을 하는 장이기도 하지만 관계의 장이라는 점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사례였던 것 같습니다. 9일 멘토링이 끝나고 개인적으로 연락 드렸을 때 화정이가 봉사활동 관계로 멘토링을 참여하지 못해서 유진이와 둘이서 진행하게 되었는데, 멘토 선생님이 대화를 이끌어 가려고 해도 잘 안된다고 이야기 하셨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선생님의 노력이 조금 더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멘티관리자분께 이야기 해서 멘토링 간식을 아이들이 좋아할만 것으로 준비를 직접하고 맛있는거 먹으면서 이야기를 조금씩 해보는 것을 권했습니다. 이 그룹은 빠른 시일 내에 현장방문을 진행 할 예정이고 아직 멘토 선생님과 이야기 하지는 않았지만 멘티들 기말고사가 끝나는 그 후 시점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연지 선생님
-연지 선생님 그룹은 멘티들의 성적도 많이 올라서 멘티들과 멘토링에 순기능에 대해서 더욱 믿고 앞으로도 더 잘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멘티관리자 분께서 적어주신 내용을 전달해 드렸습니다. 보고서에 올라온 내용에 따르면 7월부터 6개월간 서울에서 인턴을 하게 되어 주말마다 내려와 멘토링을 진행하신다고 하셨는데 개인적으로 멘토선생님의 체력이 걱정이 됩니다. 멘티들도 선생님을 잘 따르고 잘 만들어지고 있는 그룹이라 12월 마치는 시간까지 선생님이 지치지 않도록 하는 것을 염두해야 할 거 같습니다. 또 개인적으로 서울에서 오고 가다 보니 멘토링하는데 있어 교통비 지출이 있다 하셨고 이에 대한 문의가 있었습니다.
장연수 18-06-28 16:42
고생하셨습니다 철의쌤~~~
멘토링 내용뿐만아니라, 철의쌤이 느끼는 부분들도 잘 적어주셔서 참 좋습니다. 연희 멘토의 현장은 참 분위기가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관계를 충분히 잘 형성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멘토링의 틀도 잘 잡아나가고 있는 모습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연희 멘토가 멘토링 뿐만 아니라 교회의 다른 멘토링과 일들까지 하며 하루 종일 투입하는 만큼, 멘토링에도 정성을 다해 투입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러한 부분이나 관계적인 부분들이 합쳐져 멘토링이 훌륭히 잘 진행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종봉 멘토의 경우는 한학기라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라포 형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 참 안타깝네요. 철의 쌤도 종봉 멘토의 특성이 어느정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시는 것 같은데, 종봉 멘토의 멘토링과 관련된 불안이나 개인적인 문제들이 멘토링 진행에 영향을 주고 있지는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전 보고서들을 확인하면서 더 파악해보고, 도움드릴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전체적으로 멘토링들이 잘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철의쌤이 멘토들의 소진과 같은 부분들을 신경써주시는 부분도 참 좋네요. 한달동안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