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명 | 김혜라 | 활동기간 | 2018년 6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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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링 시간 |
계획 : 주(4)회, 토 요일, 주 4시간 미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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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사유 | |||
멘티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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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사항 건의사항 |
멘토링을 한지 시간이 많이 흐르니까 멘티들도 편해져서 더욱 편한 분위기에서 학업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모르는 것도 부끄럼없이 잘 물어보고 수업시간에 집증도 잘한다. 불평없이 공부도 열심히 하며 집중하려고 노력하고 최대한 재미있게 수업시간을 보내려고 한다. 중간에 휴식시간을 가지면서 간식도 먹고 학교생활이나 일상의 어려움도 함께 나눈다. 불편함이 없어진 사이가 되어 너무 편하고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 멘티들도 서로 잘지내고 서로를 도우려고 하는게 눈에 보여 좋은 것 같다. 최원선 멘티가 외동이여서 많이 외로웠던 것 같은데 멘토링을 하면서 많이 밝아지고 친자매가 생긴 것처럼 잘 지낸다. 멘토링을 하면서 학업뿐만아니라 언니 동생으로서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
6월 멘토링 진행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벌써 한 학기가 지났네요~~ㅎㅎㅎ 처음에 비해 멘티들도 잘 멘토링을 적응한 모습이 보여서 뿌듯하네요^0^
매번 천안에서 이천까지 주말마다 왔다갔다 하시는게 쉽지 않으셨을텐데 한 학기동안 잘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앞으로 남은 반도 멘토 멘티가 친자매처럼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잘 마치길 기도하겠습니다!!ㅎㅎㅎㅎ
시험이랑 멘토링 정말 고생하셨고 즐거운 방학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