メンタリング報告書
> 奨学生夢広場 > メンタリング報告書
> 奨学生夢広場 > メンタリング報告書
- 민환기
- 18-07-07 12:09
2018년 6월 - 멘토링보고서 제출합니다. (제출함)
| 멘토명 | 민환기 | 활동기간 | 2018년 6월 |
|---|---|---|---|
| 멘토링 시간 |
계획 : 주()회, 요일, 주 시간 미실시 :
|
||
| 미달사유 | |||
| 멘티정보 |
|
||
| 특이사항 건의사항 |
## 성남, 구리지역 보고서 관련 공지사항## 1. 중간 중간 진행되고 있는 사항에 대해 보고서를 작성하고 임시저장 한다. (매 번 아니더라도 10일 간격 or 15일 간격) 2. 각 멘티에 대한 관찰내용, 멘토링 진행내용, 특이사항, 사진 등의 내용으로 보고서를 구성한다. (권장사항) 3. 보고서 제출은 되도록 다음 달로 넘어가기 전에 제출을 완료한다. (아무리 늦어도 다음달 5일 전까지는 완료해야 장학금 지급 관련 업무가 진행 가능함) 4. 보고서 제출 후 관리멘토에게 진행시간을 보고한다. 5. 개인적 or 공적인 사유로 인해 보고서 제출이 지연될 경우 관리멘토에게 연락을 취한다. (권장사항) => 보고서 제출에 대한 내용이 기존의 규정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다시 한 번 공지를 했음. ##멘토별 보고사항 @박효수 멘토 -박효수 멘토는 6월달 26시간 이상 멘토링을 진행하였음. 아이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해 가며 원활한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현재 전하연 멘티의 학습지도에 있어서 좀 더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 상황이며 우려되는 부분은 6월에 전하연 멘티와 박경희 멘티의 멘토링 시작시간이 조금씩 많이 차이가 나는 부분이다. 이 부분에 대한 방안을 함께 고민해 봐야 하는 상황이다. 7월 또는 8월 중으로 야외활동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효성 멘토 -중1 아이들임에도 열심히 학업에 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남궁성현 멘티가 숙제를 가끔 잊어버리는 부분에 대한 조치사항을 제시해 주었다. 문도형 멘티가 테스트 중 좋지 않은 태도를 보여 멘토에게 혼이 났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당근을 함께 주어가며 아이들이 잘 따라올 수 있도록 노력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로 함. 김효성 멘토도 방중에 야외활동을 준비하고 있느 상황이다. @고유란 멘토 -시간이 많이 지난만큼 아이들끼리 상담도 할 정도로 많이 가까워 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아이들이 선생님의 지도에 잘 응하는 것으로 보인다. 5월에 23시간을 진행하였기에 6월은 10시간만 진행한 것 이외에는 크게 특이사항은 없다. 다만 아이들이 수학, 영어 과목 이외의 과학 과목에 대한 많은 질문을 해오는 상황이기에 선생님이 부담스러워 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사항은 있는 상황이다. @허은선 멘토 -허은선 멘토는 관리하고 있는 멘토 중에 가장 진행시간이 부족한 지역이다. 다행히도 이번달은 2시간 추가로 진행을 해 주었다. 그럼에도 앞으로 보충해야 할 시간들이 많이 있으므로 이 부분에 대한 내용을 개인적으로 전달한 상황이다. 특이사항으로는 아이들이 다시 숙제를 까먹는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저번에 적용했던 방안을 다시 적용해 보는 것을 제안한 상황이다. @김영애 멘토 -김영애 멘토는 항상 아이들의 수업자료를 다양한 사이트를 통해서 준비를 하고 있음. 선생님의 노력 덕분에 아이들도 학습에 열심히 임하는 듯이 보인다. 특히 이 지역은 다른 지역보다 멘토링을 통한 아이들의 성장이 기대되는 지역이다. 그만큼 멘토 멘토 모두가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좋은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김두성 멘토 -김두성 멘토는 아이들이 지각을 하는 부분을 저번에 관리멘토가 제안한 방법을 통해서 극복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 이외에도 열정적으로 수업에 임하고 있는 듯이 보인다. 다만, 중1 아이들의 집중력의 한계점을 두고서 함께 고민해 보기로 한 상황이다. 다양한 방법을 적용하여 이 문제를 극복해 보려 한다. (현재는 특정 시간 진행 이후에 잠시 e채널 시청,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 나누기 등을 제안한 상황임) ##6월은 전반적으로 멘토들의 보고서 제출이 늦어졌다. 아무래도 학기 중과는 다른 방학이다 보니 변화된 환경에 노출되었기 때문이 아닌가 판단이 된다. 때문에 이 부분을 함께 집고 넘어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관리멘토의 책임이 부족했던 것도 분명히 크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보고서 제출에 있어서 기존에 주어진 규정에 맞추기 위해 더욱 노력하려 한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