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멘티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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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티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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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참 일자 및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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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평가:성실도, 적극성, 개선사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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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 12시간
- 보충과 보강으로 정신 없는 듯 함. 워낙 4,5,6월 빠진 날이 많아서 7-8월달 많은 보충이 필요할 것으로 보임. 멘토링이 상당히 안정적인 상태가 된 듯함. 아이들에게 맞는 문제집과 수업 방식으로 동기, 흥미 유발 하는 중으로 보임. 이외 다른 문제점은 보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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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현
- 16시간
- 아이들이 중학교 3학년 이다 보니 아무래도 고입에 많은 고민이 있는 듯 함. 정현이는 비교적 학교 시험 준비가 원활하게 이루어 지는 듯 하지만 연비가 수학을 많이 어려워 하고 교회 활동을 하느라 학교 진도를 잘 못 나간듯. 중학교 학생들인 만큼 진로, 교우관계에 고민이 많지만 멘토 선생님이 잘 들어주고 조언을 해 주는 듯. 아이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멘토 본인도 자신이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깨닫고 자신의 입장에 대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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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민
- 20시간
- 아이들이 다른 기관에서 수학을 배우고 있어 영어를 위주로 멘토링을 하는 중. 중간고사에 비해 기말고사에 성적 향상을 보임. 암기로 이루어 지는 영어 공부 방식에 걱정을 표현했지만 이에 대해서는 따로 코멘트를 달 예정. 경준이와 같은 경우는 불참이 있고 지각이 잦아 주의를 줄 필요가 있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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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 14시간
- 딱히 문제가 있어 보이진 않지만, 문경화 멘티가 이번달 결석이 너무 많음(총4번). 사유는 명확하지만 주의 줄 필요가 있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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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형
- 16시간
- 아이들과의 관계에 대해서 어떤 진전이 있었는지 듣고 싶었는데, 보고서에는 이런 내용이 없어 추후 연락 예정. 연락 후 수정예정. - 아이들이랑 관계는 여전.. 아직도 대답을 잘 안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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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경
- 14시간
- 멘티들이 시험과 일상생활로 피곤하지만 멘토링에 의지를 보이며 참여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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