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奨学生夢広場

メンタリング報告書 > 奨学生夢広場 > メンタリング報告書
  • 이권준
  • 18-08-23 00:49

2018년 7월 - 멘토링보고서 제출합니다. (수정중)

멘토명 이권준 활동기간 2018년 7월
멘토링 시간 계획 : 주()회, 요일, 주 시간
미실시 :
미달사유
멘티정보
  • 멘티 명
  • 불참 일자 및 사유
  • 종합평가:성실도, 적극성, 개선사항 등
  • 이성현
  • 연락두절
  • 강이은
  • 6월에 수업을 진행하지 못한 시간이 많아 8월은 (화) (목) (토) 주 3회 수업을 진행중입니다.
    8월 23일(내일)도 수업을 하기로 예정중이나 태풍으로 못할 가능성도 있고 9월에 까지 주3회 수업으로 밀릴 가능성이 있다하였습니다.
    (화) (목)에는 수희와 1:1로 멘토링을 진행하였으며 (토)에는 수희와 예원이 1:2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11일, 18일(토)에는 예원이가 교회행사 및 태권도 대회와 같은 일정으로 결석을 하였습니다.
    지난 멘토링장학 캠프 직후 4일(토)에 수희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결석을 하였고 예원이와 1:1로 멘토링을 진행하였습니다. 말로는 의사소통이 잘 안되어서 공책에 할말을 적어가며 대화를 하였고 예원이가 두시간동안 수업만 하지말고 한시간 수업 한시간은 야외활동을 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는 25일에 교회(사무실)근처에 만화카페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예원이와 이은쌤의 관계가 회복 될 가능성이 보였고 조금 더 상황을 지켜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예원이의 멘토링은 학습적인 부분보다는 인격적인 성장과 같은 부분에 더 신경을 쓰는 방향으로 진행을 해야겠다는 이은쌤의 의견이 있었습니다.
  • 엄주희
  • 이전에 진희와 란주가 서로 경쟁을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주희쌤이 아이들에게 서로 경쟁하는 관계가 아니고 서로를 돕고 이끌어주는 관계임을 이야기해주는 시간을 가졌고 이후 아이들의 관계가 많이 호전되어 멘토링 분위기가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검정고시를 합격한 진희의 학습에 대해 추가적으로 의논해보아야 합니다.
  • 신주원
  • (추후 연락예정)
  • 김혜미
  • (8월중 멘토링 예정없음)
    7월) 특이사항없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근까지 수업 외 활동을 자주 진행하였으며 앞으로 멘티들의 시험이 시작 될 2학기부터는 학업적 성장에 조금 더 신경쓸 예정입니다.
특이사항
건의사항
[현장방문 보고서]
6월 31일(화요일) 송파구 팀에 현장방문 하였습니다.
수업은 6시 ~ 8시 2시간동안 이은쌤과 봉수희 멘티 둘이 1:1로 진행하였습니다.
수업을 하는동안 한시간 반은 멘티 관리자님과 면담을 하였고 남은 30분은 수업에 참여하고
사온 간식을 같이 나눠먹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멘티관리자님과 면담에서 이은쌤의 잦은 지각 문제가 지적되었고 이은쌤도 그부분에 있어서 충분히 인지하고
고쳐나갈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멘토와 멘티의 동반성장과 같은 멘토링장학의 목적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이은쌤이 멘토이지만
아직 모든것을 다 포용할 수 있는 나이가 아니며 그렇게 성숙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멘티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설 수 있다는 개인적인 생각을 전하였으며 앞으로 멘토링을 해나감에 있어서 이은쌤과 수희, 그리고 서로간의 관계가
나아진다면 예원이 또한 성장하는것을 기대하고있음을 전했습니다.

수업에 참여하면서 이은쌤이 참 무난하게 수업을 진행해 나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은쌤과 수희는 라포형성이 잘 되어서 서로간의 교감(?)이 이루어지는 감이 있었습니다.
수희의 수업이 더 긴시간동안 이루어지고 기초가 많이 부족한 만큼 더욱더 체계적으로 수업이 이루어질
필요성이 느껴졌고 이 부분에 대해서 이은쌤과 대화했습니다.

현장방문 당시에도 이은쌤이 예원이와의 수업진행에 대해서 많은 부담과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멘토링장학 캠프에서 다른 선생님들의 발표와 대화속에서 많은것을 느끼고 용기를 얻은것으로 보입니다.
여성연합측에서 예원이의 멘토링에 대해서 부정적인 의견을 갖고있음을 이은쌤도 저도 알고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앞으로 이어질 예원이와 이은쌤의 멘토링이 기대가 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