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명 | 민환기 | 활동기간 | 2018년 9월 |
---|---|---|---|
멘토링 시간 |
계획 : 주()회, 요일, 주 시간 미실시 :
|
||
미달사유 | |||
멘티정보 |
|
||
특이사항 건의사항 |
#허은선멘토 : 현장방문을 진행함 (확인사항) -멘토링 현장의 분위기 : 멘티관리자와 동행, 최윤영 멘티의 집에서 진행하며 멘티관리자가 수시로 간식을 챙겨주며 진행에 도움을 주고 있음. 넓은 책상에서 공부를 진행하며 전반적인 분위기가 멘토링을 진행하는 데 지장이 없다고 판단함. -멘티들의 분위기 : 학습경쟁을 치열하게 하는 편(긍정적으로 봄), 멘토의 말을 잘 듣고 잘 따르는 편. 신앙적인 부분, 학업적인 부분 두 부분을 동시에 잘 채워가고 있는 멘티들이라 판단함(구리교회 성화교사 영향 큼) -멘토링 수업 진행방식 : 멘토 스타일 -멘토링 수업 계획 확인 : 캘린더 만들고 일정에 따라 수업을 진행하는 방안 마련. -멘토의 고충사항 확인 : 시간관리의 문제 -건의사항 : 멘티관리자와 멘토와의 소통(보고서) 방문 전, 멘티 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사서 멘토링 진행장소인 멘티의 집으로 방문했다. 최윤영, 최종희 멘티가 허은선 멘토와 함께 수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리고 최윤영 멘티의 어머니께서 관리멘티자로서의 역할을 하시며 아이들의 간식을 챙겨주고 있었다. 방문인사를 드리고, 먼저 멘티 아이들과 편안하게 간식을 먹으며 간단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멘토링 시스템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 관리멘토의 역할, 멘티들의 자세 등에 대한 설명을 하였으며, 멘티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 또한 가졌다. 그 이후, 멘티관리자분과의 이야기를 통해서 1학기 진행상황에 대한 피드백을 하는 시간을 가졌고, 건의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멘티관리자분께서 자신이 관리하는 지역에서 어떤 내용을 가지고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는지에 대한 내용을 전달받고 싶다는 건의를 해 주셨다. 멘티관리자와 관리멘토와의 소통을 통해서 멘토들이 쓰는 보고서를 받아보고 싶다는 이야기였다. 그리고, 허은선 멘토 지역에서 부족했던 시간적인 부분에 대한 내용, 아이들이 숙제를 안 해왔던 내용에 대한 안건을 두고서 멘티관리자, 멘토, 멘티들과 함께 해결 방안을 세우고 약속하는 시간을 가졌다. 멘토링 현장에서의 시간 이후, 멘토와 카페에 가서 미팅을 가졌다. 8월에 진행된 멘토링 캠프에서 있었던 이야기들, 2학기 멘토링 진행에 대한 이야기들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고, 구체적으로 2학기 일정들을 하나하나씩 고려하며 시간계획을 세웠다. 멘토의 점심을 챙겨주기 위해서 카페에서 케익 2개를 포장해주고 미팅을 마무리했다. 그 이외에도 허은선멘토가 중,고등학교때 만들었던 필기노트, 학습노트를 아이들에게 보여주었다고 함. 아이들이 멘토쌤의 학습방식을 보고 따라하고 있다고 함. 그리고 이를 통해 아이들이 "공부가 잘 된다", "리틀은선이 되고있다"라고 말하는 등 좋은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고 함. 이러한 반응이 선생님한테도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쳐서 멘토링 진행상황에 대한 의욕을 불어주고 있는 듯 함. #박효수멘토 : 박효수멘토는 같이 학사생활을 하고 있는 멘토임. 9월 초에 다른 지역 멘토들의 모범적인 보고서를 간략하게 보여줌. 이를 통해 자극을 받고 보고서를 열심히 쓰겠다고 다짐을 함. 그 결과 전보다 구체적인 보고서를 작성해 주었고, 처음으로 사진까지 첨부를 했음(그 전까지는 멘티들이 거부를 해서 못찍었지만, 이번에는 아이들이 공부하는 모습을 촬영하였음) 그리고 수학을 20점 받던 멘티가 60점까지 성적이 향상되었다고 함. 이를 통해 멘토가 엄청나게 뿌듯함을 느껴서 더욱 열심히 학습지도를 하겠다고 마음을 다진 상황임. #김영애멘토 : 현장방문 일정 조율이 안돼서 아직 현장방문을 못 한 상황. 김영애멘토 지역의 경우 멘티 아이들이 멘토링 분위기가 너무 편해지고, 선생님과도 많이 가까워져서 선생님이 분위기를 잘 컨트롤하지 못하는 고충을 겪고 있었음. 이 부분에 대해서 아이들에게 진지하게 선생님의 입장에 대해서 말하고, 아이들의 태도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다고 방중 멘토링 캠프에서,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피드백을 줬었음. 현재는 부모님과도 상담을 진행하고 멘토쌤과도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어서 아이들의 태도가 많이 좋아졌다고 함. 현장방문을 통해 선생님의 입장에 대해, 멘토링의 시스템에 대해 감사함을 느낄 수 있도록 멘티들에게 인지를 시켜주려 함. #김두성멘토 : 방학이 지나고 진행하는 수업이라 아이들이 힘들어하는 모습도 있었으나, 선생님께서 꾸준히 잘 이끌어주셔서 지금은 열심히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임. 멘토링 보고서도 상반기에는 많이 부실한 부분이 있었으나, 타 지역의 멘토들과 마찬가지로 점차 구체적으로 보고서를 작성하고 있는 상황임. 구리 성화교사 멘토들과 공유를 하면서 자극을 받고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판단됨. #고유란멘토 : 어학연수에 대한 문의를 했었음. 벌써 38번의 수업을 진행하였음. 보고서도 꾸준히 상세하게 작성을 해줘서 원활하게 수업을 진행하고 있음을 한 번에 알 수 있었음. 상반기 초기에는 불안정한 모습도 있었으나, 꾸준히 멘토선생님이 노력을 해 줘서 어떤 지역보다 원활한 진행을 하고 있음. #김효성멘토 : 멘티들도 멘토링에 적응을 하고, 멘토도 적응을 해서 원활하게 진행하고 있는 상황임. 부담없이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고 함. 특이사항이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