メンタリング報告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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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주원
- 18-10-01 20:11
2018년 9월 - 멘토링보고서 제출합니다. (제출함)
| 멘토명 | 신주원 | 활동기간 | 2018년 9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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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토링 시간 |
계획 : 주(2)회, 수,토 요일, 주 4시간 미실시 : 9/22 (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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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달사유 | 9월 22일에 주용이는 일본에 가있어서 승훈이만 수업을 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승훈이가 병원을 가야한다고 해서 수업을 하지 않았습니다. | ||
| 멘티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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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이사항 건의사항 |
9월 26일(수)이 대체공휴일에 수업을 안하는 대신 9월 12일과 15일에 시험대비로 1시간씩 추가하여 3시간 수업하였습니다. 주용이가 일본에 9월 20~29일까지 다녀왔는데 멘토링 수업을 듣고싶다고 하여 29일(토) 수업을 30일(일)에 진행하였습니다. 9월 달부터 스터디플래너에 스티커 모으기를 하고 있습니다. 지각을 하지 않으면 초록색 스티커, 지각을 하면 빨간색 스티커를 붙여주고 있습니다. 숙제를 다 해오면 초록색 스티커, 다 해오지 않으면 노란색 스티커를 붙여서 한눈에 어떻게 멘토링을 해왔는지를 볼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늦게 오거나 숙제를 안해와서 빨간색이나 노란색 스티커를 주면 얘들이 조금 기분상해하기도 합니다. 승훈이가 평소에는 문제를 열심히 잘 푸는데 가끔 집에서 교회까지 30분을 걸어오느라 체력도 다 쓰고 멘탈도 이미 깨져서 공부할 힘이 없다고합니다. 그런데 승훈이는 교회가 아닌 카페에서 수업하는 것도 싫어하고 버스는 배차간격이 커서 잘 안타기때문에 어떻게 해줄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주용이는 모르는 문제가 나오면 바로바로 물어보는 스타일인데 중간고사를 보면서 스스로 푸는 연습이 필요할 것 같다고 느꼈다고 합니다. 저도 물어보면 바로 알려주지 않고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 볼 수 있게 도와줘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중3은 기말고사를 일찍 봐서 한 달 후에 시험이기때문에 10월 달은 진도나가기 바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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