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명 | 허은선 | 활동기간 | 2018년 5월 |
---|---|---|---|
멘토링 시간 |
계획 : 주(2)회, 금, 토 요일, 주 4시간 미실시 : 5월 4일, 5월 5일, 5월 19일
|
||
미달사유 | 5월 4일 - 대역사 기간 중이라 하지 못 함 5월 5일 - 멘토와 멘티가 다 대역사 및 문효진 뮤직 페스티벌에 참석하여 하지 못 함 5월 19일 - 2018 천운상속 2지구 성화&청년 희망전진대회가 있어 그 대회에 참가하느라 하지 못 함 |
||
멘티정보 |
|
||
특이사항 건의사항 |
5월 11일 금요일 - 멘토링 수학 17:00 ~ 20:00 세 시간 진행하였음. 시험 끝나고 처음 멘토링 하는거라 시험 얘기도 조금 하고, 아이들이 시험 끝났다고 해이해지지 않게끔 다시 마음을 다질 수 있도록 조언을 해 줌. 진도는 방정식 단원 중 '연립일차방정식'과 '연립일차방정식의 풀이' 단원을 나갔음. 최종희 멘토가 연립방정식 문제를 풀면서 뿌듯함을 느끼고 자신감을 얻었음. 문제 푸는 게 최종희 멘토가 조금 느린 편이라 걱정을 했는데 차츰 자신감을 얻어가면서 문제를 풀면 수학에 대한 두려움이나 완벽주의를 고쳐나갈 수 있을거라 생각함. 5월 12일 토요일 - 멘토링 영어 17:00 ~ 19:00 두 시간 진행하였음. 영단어 외워온 것을 확인하고, 3과 본문을 확인한 다음, 영문법 '명사와 관사'를 공부하였음. 영문법 문제집이 쉬운 편이라서 빨리빨리 진도를 나가 좀 더 심도있는 영문법을 공부하도록 해야겠음. 아이들이 다 곧잘 이해하고 넘어감. 5월 18일 금요일 - 멘토링 수학 17:00 ~ 19:00 두 시간 진행하였음. '연립일차방정식의 활용'과 '일차부등식'의 개념을 설명해주고 같이 예제를 푼 다음 혼자서 유제를 풀 수 있도록 지도하였음. 최종희 멘토가 조금 늦게 도착하여 같이 못 한 부분은 숙제로 내주고 개념만 설명해 주었음. 5월 25일 금요일 - 멘토링 영어 17:00 ~ 20:00 세 시간 진행하였음. 원래 금요일은 수학 멘토링을 하는 날이지만 5월달에 영어를 많이 하지 못 해서 세시간 하는 날에 영어를 했으면 좋겠다고 판단하여 영어 멘토링을 하였음. 3과 본문 외워온 것과 단원평가 문제 풀어온 것을 확인하고, 4과 단어 외워온 것을 확인하였음. 그리고 추가로 최윤영 멘티는 본인이 외우는 영단어장의 영단어도 구두테스트를 봄. 최윤영 멘티는 4과 단어를 안 외워왔고, 최종희 멘티는 본문 외우는 것이 조금 느려서 둘의 진도가 얼추 맞았음(평소에는 윤영이가 기다리는 편이었음). 아무래도 세 시간 하는 거다 보니 두 시간째 때 아이들이 지쳐하는 것 같아 아차 싶어 쉬는 시간 대략 20분을 가졌음. 내신에 조금 집중하다보니 영문법 진도를 못 나갔음. 원래 1년에 영문법 세 문제집을 마스터하는 게 목표였는데 현실적 요건으로 어느 순간 목표가 두 문제집으로 줄여졌음. 그럼에도 한 문제집 다 할까 말까 해서 학기중에는 보충으로 탄력을 높이고 방학 중에 아예 영문법 특강 식으로 해서 목표를 달성하고 아이들이 영문법에 좀 더 익숙해 질 수 있도록 하고픔. 5월 26일 토요일 - 멘토링 수학 16:30 ~ 18:30 두 시간 진행하였음. '연립일차부등식'과 '부등식의 활용'진도를 나갔음. 최윤영 멘티가 유난히 피곤해하는 날이라서(오전에 시험 보고, 오후에 합창단 일정 끝나고 바로 멘토링..) 막 몰아붙이기보단 조금 느슨히 진행하였음. 최종희 멘티가 수학 문제 모르는 게 있어서 질문을 했는데 이해가 잘 안 가는데도 그냥 대답을 '네, 네.'하는 걸 느껴서 천천히 다시 이해가 가게끔 설명해줌. 그래도 질문을 한다는 게 기특했음. 앞으로도 질문을 많이 해주었으면 좋겠음. |
보고서를 검토해보니 아이들이 숙제를 전보다 열심히 해 오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도 아이들의 부족한 부분에 맞게 꼼꼼히 잘 지도해 주시고 계신 것 같아요. 사진을 보니 아이들 표정이 점점 밝아지는 것 같아요! 쌤하고도 많이 친해지고 있나 봅니다~
아이들이 지각했던 부분들도 잘 조율하면서 진행하고 계시고, 숙제를 해 오던 부분도 점차 개선되고 있고. 점점 안정된 멘토링을 진행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조금 수고로우시더라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은선쌤 지역의 경우 우려되는 부분은 이번 달도 12시간 정도밖에 진행을 하시지 못 한 부분입니다...!!
학기중에는 행사도 많고 학업도 신경써야 되는 부분이라 많이 힘드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채우지 못한 시간은 방학시간을 고려해서 채울 계획을 세워주실 필요가 있습니다. 기존 진행방식은 방중에 7,8월 중에 한 달을 선택해서 진행하시는 건데, 은선쌤 지역의 경우에는 그 쉬는 한 달을 활용하셔서 지난 3개월간 채우지 못 한 시간을 채워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계획 잘 세우시고! 6월도 화이팅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