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차 되는 시간동안 아이들은 점점 더 학습률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멘토들과 장난도 치기도 하면서 더욱더 멘토를 이제는 선생님이 아닌 형, 누나, 언니, 오빠로 마음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멘토들도 이런 아이들을 위해 더욱더 관심과 사랑으로써 표현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시간은 멘토들의 테드 강의입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아이들이 멘토 한명한명에 대한 야이기를 들으면서 더더욱 유대감을 형성 시켜줍니다 ^^ 이제 5일차도 마치고 나서 아이들은 점점 마무리 되가는 시간이 다가올수록 많이 아쉬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