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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링장학] 노원지역 현장방문

지난 3월 20일 2016년 2월부터 멘토링장학생을 통해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는 노원지역에 현장 방문을 했습니다.


원모평애재단 대학생 멘토링 장학생들은 현재 전국 19개 지역에서 학습지도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재단은 매월 멘토링보고서, 멘티출결보고서 외에도 멘토와의 통화하고, 협력기관인 세계평화여성연합과의 소통을 통하여 멘토링 현장을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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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현장방문에서는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멘토와 멘티, 세계평화여성연합 지부장인 김순아 선생님을 만나서 이야기를 듣고, 현장의 상황을 파악하였습니다. 노원지역에는 윤동현장학생이 대학생 멘토가 되어 2명의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담당해 학습멘토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갓 중학교에 들어간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자체적으로 칭찬스티커 판을 만들어 즐겁게 학습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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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재단에서는 현장방문을 통하여 멘토링 현장상황을 파악하고, 보다 효과적인 멘토링장학사업 진행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